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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도 동막해수욕장. 계획치않게 찾아간 동막해수욕장은 2년전쯔음 각인된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. 심지어 몰고간 차 종류까지, 동선까지도 같았으니 말다한거지. 정보의 관리는 크게 보존과 폐기로 나눌 수 있는데 (갑자기 왠 -_- 직업병 -_-;) 폐기의 대상으로 분류될 경우 가차없이 확실하게, 일정 기준의 log만 남겨두고 싸그리 날려먹어야 한다. 그러나 이번에 나는 log까지 버리고 왔다.
추억에 대한 예의라는건, 스스로를 속박하기만 할 뿐이다.
20090419. 강화도 동막해수욕장.
+ 삼박디. 쩜팔이. 크롭 및 CS3 발보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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