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팟 랜덤 재생문답
(drzekil 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)

-How to Use-

1. 이 문답을 하기 전 아이팟이든 윈앰프든 MP3플레이어든 좋으니까 당신이 소유한 전 곡을 목록에 추가하고 랜덤 재생으로 맞춘다.
2. 질문의 답으로 노래 제목을 쓰고, 그 다음 코멘트를 쓴다.
3. 다음 질문으로 넘어갈 때마다 노래도 다음 곡으로...


나의 결과...
일시 : 2008년 12월 29일 오후 1시32분부터 사무실에서.
사용기종 : MacBook
문답 당시 아이튠에 들어있던 노래 : 총 12478곡





1. 이 세상에서 당신의 존재 의미는 무엇입니까?
- Happy New Year (Extended Version) / A*Teens
- 아직은 존재자체의 의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했음.
  얼른 찾아야 뭘 해먹고 살아도 살고, 사는 것도 재미있을텐데...
  지금은 너무 치열하기만 하네...


2. 친구들이 보는 당신의 이미지는?
- Every Picture Tells A Story / Rod Stewart
- 무섭고 -_- 강하고 -_- 날카롭;고 -_-; 냉정하고?
  나 그런애 아니야 얘들아... 내가 얼마나 여리고 순수한ㄷ....... 흠흠;


3. 지금 기분이 어떻습니까?
- 그때까지만 / 서영은
- 매우 좋지 않음. 스트레스도 제법 쌓였고, 제대로 풀지도 못했고...
  무엇보다 바디 밸런스가 망가져서 허우적대고 있는 상태.


4. 자신이 생각하는 ‘나’라는 사람은?
- Do Your Thing / Isaac Hayes
- 1번의 문답이랑 같네.
  아직 나는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잘 모른다.


5.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 때가 가장 즐겁습니까?
- Fakin' It / Simon & Garfunkel
-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때.
  그 것이 무슨일이던 간에, 그때그때마다 하고 싶었던 일을 할 때.


6. 비가 오면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입니까?
- Desperately / Michelle Branch
- 질문과 묘하게 곡이 어울리는 것 같은데 -_-;
  춈 절망적인 느낌이랄까... 요즘은 비 자체를 비 자체로 즐기지 못하게 된 기분.
  우울할 때에는 더 우울해지는 기분은 나름 상당히 괜춘했는데,
  이 우울한 상태에서 받는... 자연스레 쌓이는 데미지는 나를 이렇게 망쳐놨어
  단어가 별로 예쁘지 않지만, 정말 망쳤어.


7. 이번 주는 어떻게 지냈습니까?
- Someone To Die For / Belly
- 낄낄... 이거 재미있는데? -_-; 질문과 곡이 갈수록; 묘하게 맞아 떨어지네
  누군가 죽어나간 한주였지. 나 역시도 죽을 뻔 했던 한주였고.
  앞으로 이렇게 한주를 더 보내야되지 싶다. 하아...


8. 당신의 지금까지의 인생을 표현하면?
- Futuretarded / The Vines
- 푸하하 -_- 이것봐라; 곡이 묘해아주!
   오래전 나의 꿈과 이상? 나의 삶과 함께.
  존나 힘들었지 -_-; 나 이제 좀 편하게 살아도 되잖아?
  앞으로 올 2009년부터는, 난 이제 좀 편하게 살래. 그럴 자격이 된다고 생각해.



9. 당신의 장점은?
- 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/ Stevie Wonder
- 난 단지 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을 뿐이고~
  난 단지 장점이 없다고 생각할 뿐이고~ -_-

  ...내가 아직 뭘 모르고 있는지 잘 모르겠대니까!


10. 당신은 어떤 때 절망합니까?
- I Am The Walrus / The Beatles
- 내가 해마가 될 때 -.,-? 낄낄 아 이거 재밌네 -_-
  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할 때, 하고자 하는일이 잘 안되었을 때는 오히려 즐거운데
  하고 싶은 일을 아예 하지 못할 때, 좀 절망;해. 정도가 좀 심하게.


11. 당신은 자정에 주로 무엇을 합니까?
- Jealous Guy / John Lennon
- 낄낄... 세상에 대해 질투해요 *-_-*
  일합니다 주로. 자정엔. 보통 두서너시까지 일을 하는 편이고
  그게 아닐 경우 술을 마시거나, 그게 아닐경우 잠을 자거나.
  이 세가지 경우가 아니었을 때가 최근엔 아주 없다시피 하다. (어라?)


12. 앞으로 당신은 무엇으로 먹고 살까요?
- Somna Min Vän / The Real Group
- 요새 이것 때문에 아주 골치가 아파.
  하고싶은 일과, 잘 하는 일과, 할 수 밖에 없는 일에 대한 경계가 너무 뚜렷해졌어
  어떤일을 선택해야될지, 요즘 정말 고민이 커.



13. 당신을 주인공으로 신화를 만든다면 어떤 이야기를?
- Five Per Cent For Nothing / Yes
- 글쎄. 딱히 이런 것으로 생각해본적은 없는데,
  만약 생각해본다면, 테마는 주로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?
  '제우스 이 ㅅㅂㄹㅁ!' 라고 버럭대면서 쫒아댕길 듯; 낄낄.


14. 당신은 어떤 음악을 들으면 전율을 느낍니까?
- Gates Of Eden / Bob Dylan
- 낄낄 이거 재미나단말이지 -_-
  '이런 노래'를 들으면 전율이 느껴져. 딱 걸려나오네. 노래가 참 좋아.
  좋은 노래는 모두다. 전율이 있어.


15. 낚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?
- Oleo / Bill Evans
- 어떤 낚시를 말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,
  정말 낚시라면, 내가 굉장히 즐겨하는 레포츠고,
  소위말하는 '사람 낚기' 라는 의미라면,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해.
  이건 별도로 포스팅 예정.


16. 당신이 잊고 있었던 것은 무엇입니까?
- Frances Farmer Will Have Her Revenge On Seattle / Nirvana
- 와 씨발. 정말 명곡 떠 주시네 -_-;
  내가 잊고 있었던 것? 뭐겠어. 너지.


17. 어떤 때 자신이(또는 타인이) 쓰레기라고 느낍니까?
- Details In The Fabric / Jason Mraz Feat. James Morrison
- 뭐뭐하는 '척'하는 인간들. 또는 내가 뭐뭐하는 '척'할 때. 꽤나 자괴감이 들곤 함.



18. 삶은 멜로디 같다고 하던데?
- Logic VS Emotion / The Divine Comedy
- 멜로디라... 커트코베인이 이야기한 적이 있지. 
  '곡이 최고여야 한다. 가사는 그 다음이다'
  그런 의미에서라면 삶이 멜로디 같긴 하겠군.



19. 이제 막 하려던 게임, 읽으려던 소설, 보려던 만화책 - 등등을 네타 당하면 드는 기분은?
- You're Gonna Lose That Girl / The Beatles
- 낄낄 유어고나로즈.
  미리니름(네타바레,스포일러) 당하면 딱 죽여버리고 싶은데, 
 내가 원체 조심하는 성격이라 잘 안당하지. 낄낄. '미리니름'이라는 좋은 말 씁시다


20. 당신은 혼자서 걸을 수 있겠습니까?
- Walkin' / The Real Group
- 푸하하하하 월킨~~
   나 어디든 혼자 잘 다녀, 혼자 잘 걷고, 혼자 잘 놀아.
   혼자서도 잘 살아. 근데 그렇게 살기 싫어.


21. 무언가 잊고 있던 것을 떠올려 본다면?
- Right Away / Kansas
- 딱히 잊고 있었던 것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군.
  쉽게 떠오른다면 그게 과연 잊고 있었던 것일까, 잊었던 것일까...
  아니면 잊으려고 노력했던 것일까?


22. 때때로 천국에서는 이야기가 태어난다고 합니다. 당신의 안에서 지금 태어나는 것은 무엇입니까?
- The Game Of Love / Santana Feat. Michelle Branch
- 태어난다기 보다는, 주인 잘못 만나서 고생 좀 심하게 하면서 묻혀 있던 성격들이
   지금 막 다시 심장을 파고 기어올라오고 있는 중이지. 큰일났다 이제 모두 -_-


23. 당신은 어떤 때 졌다고 느낍니까?
- Heaven Here / Dashboard Confessional
- 낄낄 -_- 남이 해주는 야한 이야기 듣거나 보고 섰을 때. (풉) 
   남 연애 이야기가 부러울 때.
   가끔 남 성공한거 보고 축하할 마음보다는 질투가 생길 때. 뭐 이런 때? -.,-


24. 운명은 길을 찾아주지 않는다고 합니다. 당신은 무엇으로 길을 찾겠습니까?
- The Tourist / Radiohead
- 오메 길 이야기 나오는데 투어리스트 -.,-
  운명은 길을 찾아주지 않지. 운명이라는 거 자체가 성립을 하려면
  이미 길은 정해져 있다는 소린데, 찾아 줄게 뭐 있남? -_-
  정해진 대로 걸으면 되는거지. 수틀리면 길 뚫으면서 가면 되는거고.


25. 당신은 무엇을 믿을 수 있습니까?
- The World Has Turned And Left Me Here / Weezer
- 내가 믿고 있는 것을 믿지. 두말할 여지가 없는거야.


26. 당신이 잃고 싶지 않은 것은?
- We Can Work It Out / Stevie Wonder
- 나 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여유.



27. 세상을 향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?
- Alive / Pearl Jam
- 낄낄 얼라이브 -.,-
  '덤벼라 세상아!' 정도가 되겠지. 이거 원래 내건데 맥주CF로 유명해졌지 아마.


28. 당신의 초심은 어땠습니까?
- He's In The Jailhouse Now / Memphis Jug Band
- 대단했지. 노래 제목을 끌어다 붙이자면 -.,-; 교도소 생활도 버텨낼 수 있었어.
  실제로 지하철 역에서 약 보름간 지냈던 적이 있지. 
  이 이야긴 나중에 나 돈많이 벌어서 어줍짢게 자서전 쓸 때 써먹으려고.



29. 하늘을 보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?
- Catfish / Bob Dylan
- 하늘이 딱히 뭔가를 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아서,
  하늘을 뭔가 기대하고 쳐다보지 않아서 모르겠군.
  가끔 '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' 가 될지도 모르겠다라는
  생각은 해. 좀 생뚱 맞은가? - _-

30. 어떻게 하면 중력을 느낄 수 있을까요?
- Winter / The Rolling Stones
- 이걸 뭐 질문이라고 하나...
   제자리에서 뛰어봐 임마. -_-


우아. 이거 간만에 재미나게 했군요.
사무실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음. 곡이 바뀔 때마다, 슥슥. 덕분에 일 지장도 안받고.

자 다음 바통을 이어받으실 분을 추려;봤습니다. (라고 쓰고 다 쓰시는 겁니다. 라고 읽습니다 낄낄)
너바나나님과 아홉그루님 (씨익), 오십미터님, 페이비안님, LieBe님, 미돌님, mepay님, 소은님, phice님, 해랑이. 썅이. (헉헉)

이거 은근히 빡세니 각오 단단히들 하셔야 될겁니다. -.,-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
Creative Commons License
2008/12/29 15:15 2008/12/29 15:15
XROK! 이 작성.

Trackback URL : http://www.xrok.net/trackback/704

Trackback RSS : http://www.xrok.net/rss/trackback/704

Trackback ATOM : http://www.xrok.net/atom/trackback/704

  1. 아이팟 랜덤 재생문답

    Tracked from 맥, 기술, 영화, 도서 그리고 삶 2008/12/29 16:39 Löschung

    애플포럼에서 보니 이런게 있네요.. 한번 해보았습니다..^^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아이팟 랜덤 재생문답 -How to Use- 1. 이 문답을 하기 전 아이팟이든 윈앰프든 MP3플레이어든 좋으

  2. [트랙백놀이] 아이팟 랜덤 재생문답.

    Tracked from 너와 나는 결국 하나의 존재 2008/12/30 22:19 Löschung

    XROK님집에서 퍼왔음. -How to Use- 1. 이 문답을 하기 전 아이팟이든 윈앰프든 MP3플레이어든 좋으니까 당신이 소유한 전 곡을 목록에 추가하고 랜덤 재생으로 맞춘다. 2. 질문의 답으로 노래 제목을

  3. [트랙백 놀이] 아이팟 랜덤 재생문답

    Tracked from HUGITONG 2008/12/31 04:49 Löschung

    Xrok 오라방이 넘긴 트랙백 놀이. 간만에 랜덤으로 음악을 들으며 작업하기 위해 가볍게 시작-후훗. -How to Use- 1. 이 문답을 하기 전 아이팟이든 윈앰프든 MP3플레이어든 좋으니까 당신이 소유한

  4. [트랙백 놀이] 아이팟 랜덤 재생문답

    Tracked from HUGITONG 2008/12/31 04:50 Löschung

    Xrok 오라방이 넘긴 트랙백 놀이. 간만에 랜덤으로 음악을 들으며 작업하기 위해 가볍게 시작-후훗. -How to Use- 1. 이 문답을 하기 전 아이팟이든 윈앰프든 MP3플레이어든 좋으니까 당신이 소유한


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.

  1. Comment RSS : http://www.xrok.net/rss/comment/704
  2. Comment ATOM : http://www.xrok.net/atom/comment/704
  3. drzekil 2008/12/29 16:40  편집/삭제  댓글 작성  댓글 주소

    시간 잘가고 재미있는 문답이지요..^^
    오.. xrok님은 잘 나오신것 같네요..^^

    • XROK! 2008/12/30 10:07  편집/삭제  댓글 주소

      그러게요
      왠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:)

      덕분에 재미있는 트랙백놀이 했습니다...

  4. 海浪 2008/12/30 05:18  편집/삭제  댓글 작성  댓글 주소

    전 아이팟이 아니므로 너무나 안타깝게도 할수 없군요..털썩..

    훗.

    • XROK! 2008/12/30 10:08  편집/삭제  댓글 주소

      1. 이 문답을 하기 전 아이팟이든 윈앰프든 MP3플레이어든 좋으니까 당신이 소유한 전 곡을 목록에 추가하고 랜덤 재생으로 맞춘다.


      ...빠져나갈 생각은 하덜말어 -0-!
      아무리 똥줄타게 바빠도 걸린 이상 하는거다!!!

      낄낄

  5. 소은 2008/12/30 09:10  편집/삭제  댓글 작성  댓글 주소

    헉, 저 걸린거예요? 이게 되게 빡신데요..ㅠㅠ

  6. 너바나나 2008/12/30 12:38  편집/삭제  댓글 작성  댓글 주소

    세로(연대), 가로(장르) 폭이 넓근영. 골고루 아주 꼭꼭 씹어서 들으시근영!

    그나저나 이런 문답도 있군요. ㄷㄷㄷ
    색다르고 해서리 잼나겠구만요. 근디 이거이 너무 어려워서리 바통을 받을 수 있을지..흑~

    추신수: 스킨이 이삐게 바뀌었지만 댓글은 여전하근영. 흐흐

    • XROK! 2008/12/30 14:12  편집/삭제  댓글 주소

      스스로도 잘 안가리고 잘 듣는편이라고 생각하는데,
      그 와중에서도 꼭 가려서 걸러; 내는 노래들이 있답니다.
      아직 좀 더 수련이 필요할지도 -_-;

      별로 어렵진 않아요;

      추신수 : 댓글 문제 얼른 해결봐야 되는데 말이죠 -_ㅜ

  7. 비밀방문자 2008/12/30 12:40  편집/삭제  댓글 작성  댓글 주소

 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
    • XROK! 2008/12/30 14:13  편집/삭제  댓글 주소

      네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.
      늦은자리로 이어질 가능성;이 있다고 하시면 참석 가능합니다
      제가 오늘 퇴근이 좀 늦을 예정이라서요.

      번호 잠금글로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.


      감사합니다.

  8. 비밀방문자 2008/12/30 16:39  편집/삭제  댓글 작성  댓글 주소

 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
  9. 오십미터 2008/12/31 00:01  편집/삭제  댓글 작성  댓글 주소

    요즘..... 괜히 여러가지 일들로 정신이 없어서 다음에 읽어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와서 봤는데.... 저도 끼어주셨었네요~ ^^;;;;;;;;;;;;;;
    저는 주로 온라인으로 듣고, 구매한 곡들은 CD로 보관중이라......
    아무튼 재미있는 문답이네요~ 일종의 점 같아 보이기도 하고...
    해마가 될 때 절망한다는 글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. 해마가 될 때를 제외하고 절망할 일이 없다면 인생을 살면서 절망할 일은 아마도 없겠죠?
    XROK님 다가오는 새해에는 문답같이 해마가 될 때만 절망하시길 바랍니다.
    (여기다 새해인사까지 추가!!!)

    • XROK! 2009/01/03 15:33  편집/삭제  댓글 주소

     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.

      해마는 되지 말아야겠지요 여러가지 의미로 :)



      오십미터님도 새해에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

      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.

  10. phice 2008/12/31 13:02  편집/삭제  댓글 작성  댓글 주소

    전 요즘 엠피재생기를 안쓰므로 무효. 껄껄껄.

    그나저나 여리고 순수한 분이셨군요. 역시.
    [뭣?!!!]

    • XROK! 2009/01/03 15:30  편집/삭제  댓글 주소

      켁. 당했군요 -_-;

      그나저나 여리고 순수한 사람이 맞습니다 저는. 역시. [낄낄]

  11. phice 2008/12/31 13:03  편집/삭제  댓글 작성  댓글 주소

    아참. 즐거운 새해 맞으시길. 2009년에도 종종 놀러올게요.

  12. 우사기 2009/01/05 21:36  편집/삭제  댓글 작성  댓글 주소

    캇짱 블로그에서 넘어왔는데
    이런 문답놀이 좋아하는 관계로///
    싸이로 업어갈게요~ (블로그는 키우질 않아서//)

    덤으로(?)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만수무강하세요~
    (아;; 1번만 해봤는데 바로 세일러문 주제곡이 나와서 깜놀;;)

    • XROK! 2009/01/08 21:36  편집/삭제  댓글 주소

      네네. 얼마든지 퍼가셔도 됩니다.
      썅이보고 얼른 이거 작성하라고 전해주세요.

      그나저나 서른이 되면서 새해 인사로 부쩍 늘어난
      '건강하세요' 라던가 '만수무강-_-하세요'라는건 덕담인데도 불구하고
      썩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군요.


      ...혼나요?(2)

  13. xizang 2009/01/09 00:03  편집/삭제  댓글 작성  댓글 주소

    보냈수다-ㅅ-)/

« Prev : 1 : ... 42 : 43 : 44 : 45 : 46 : 47 : 48 : 49 : 50 : ... 657 : Next 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