쪄 죽을 것 같던 08년 08월 15일.
넌 내가 예술 사진 하나 뽑아줬다.
담에 부산가면 꼭 한잔 사도록 -_-
이상.
내일을 생각하기 싫었던 그날.
도저히 맨정신으로는 15일 밤을 지새어, 16일로 넘어갈 수 없을 것 같던 그날.
사실 남 기념일 축하할 상태는 아니었지만...
지나고보면 역시 남는 것은 기록뿐.
얼른 결혼해라 이 샹것들아 - _-
넌 내가 예술 사진 하나 뽑아줬다.
담에 부산가면 꼭 한잔 사도록 -_-
이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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